eppienar.egloos.com

혼자 하늘에 떠 있었다.

포토로그





에어컨은 휘ㅅ.. └ E와나, 그리고 이야기

최근에 이사와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렇게 자주 자전거를 타는 것은 가히 8년만인 것 같은데(너무 오래됐다-_-), 그때와는 타는 곳도, 타는 것도 달라졌고, 나이의 앞자리도 달라졌..

물론 날은 덥지만, 달리고 있으면 아무런 생각도 들지않아 기분이 좋다. 아니 아무 생각도 안 든다고 하기 보다는, 생각조차 바람에 날려가는 느낌?

쓸데없는 잡념이 날아가고, 오로지 피곤한 개운함만이 남아, 피곤이... 피.. 피로가...... 장딴지가 아오 쥐났네.

잡념은, 물론 지금의 것은 충분히 살만해서 아니 너무 살만해서 나는 생각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에어컨은 시원하고.

TSPSR2 └ E와나, 그리고 이야기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집 근처의 모 카페.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배송받은 블라인드를 뚝딱(이고 싶었지만, 매우 투닥투닥 시끄럽고 오래) 설치를 해치웠다.

이번에 이사오면서 가정집의 3대 신기 중 하나라는 건조기를 구입했는데, 아직까지는 뭐가 썩 좋은지는 모르겠다. 
수건은 뽀송뽀송해진 것 같긴 하지만, 좀 더 드라마틱한 결과물을 기대했는데 거기에는 못미친다고 할까.

로봇청소기는 배송 중, 식기세척기는 고민 중.

사람들은 식세기를 사려면 12인용을 사라는데, 12인용은 위치가 조금 애매하고, 6인용은 작은 듯한데.
사실 내 상황에는 6인용이 딱 맞을 것 같은데, 어직은 잘 모르겠네.

로청은 매우 기대 중인데, 배송은 다음주, 아니 이젠 이번주 중에나 도착할 것 같음.

여기 카페는 집과 가깝고, 할인도 돼서 좋은데, WIFI가 너무 느리다. 오늘도 느리다ㅋㅋㅋㅋ
KT LTE도 환장할만큼 느려서 테더링이나 카페 WIFI나 느린 건 도찐개찐;

비 안 오길래 우산 안 들고 나왔는데, 그 사이에 비가 내려서 카페에 갖혀 있고,
카페에 사람이 참 많은데 그래서 WIFI가 느린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나도 약간 여유로운 느낌으로 - 물론 속은 비가 언제 그치지 하는 초조한 마음으로.
그래도 그 바람에 진짜 오랜만에 블로그를 할 수 있어서 많이 나쁘지 않은 듯.




아 얼마전에 회사 사람들하고 저녁을 먹는데,
옆팀 어떤 분이 자기 취미가 약간 마이너한 취미라고 하길래 뭐냐고 물어 봤더니 애니메이션 감상.

그래서 어떤 작품(?)을 재미있게 보셨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굉장히 대중적인 작품을 말해서,
이게 약간 이미지관리하시는 건지, 아님 정도가 심하지 않은 덕후분이었던건지
핀트가 맞지 않아 조금 곤란했던 기억.

TSPSR1 └ E와나, 그리고 이야기

더워서 놋북들고 카페에 나왔다가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원래 하려고 했던 드라마 시청을 포기하고,
그냥저냥 인터넷이나 하고 있는데 하루종일 인터넷만 했더니 딱히 더 할게 없어서,
간만에 이글루스를 들어와서 구독하던 분들에게 몰래(일리가..) 흔적이나 남기고,
제 블로그에도 하나 남기자 싶었습니다.ㅋㅋㅋ

그간 이사도 하고(아마 2번 쯤), 이직도 하고(이것도 아마 2번 쯤), 할 건 다했습니다, 여기서는 좀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는데.


최근에 이사를 하고 이것저것 하나씩 들이고 있는데,
오늘 설치한 침대에, 기사님이 설치할 때는 보지 못한(뭐 이상 없겠지 생각해서 대충 봤더니),
중앙부 한가운데에 피스가 잘못 박혀서 울은(?) 스크레치 같은 자국이 딱 보이네요.

어차피 쓰다 보면 흠집도 나고 하겠지만, 아직 제대로 누워보지도 못했는데 이러니까 맴찢ㅠㅠ
검수할 때 이상 없다고 흔쾌히 체크해줘서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그거 빼고는 주변 환경이나 집은 만족스럽네요, 카페도 가깝고, 산도 가깝고, 강도 가깝고, 고속도로(?)도 가깝고.



뭐 이런 말을 하려던 건 아니고, 갑자기 아까 모님의 댓글로 달았던 예전에 봤던 드라마만 본다는 말에 생각이 난 건데,
어째 들어봤던? 해봤던? 말이라 싶었더니 역시나 비슷한 뉘앙스의 말을 했던 적이 있어서 사람 참 안 변하는구나 싶었다가,
예전이랑 비교하면 많이 바뀐 듯도 해서,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나 고민 중..



1 2 3 4 5 6 7 8 9 10 다음